시만텍(www.symantec.co.kr)이 컨수머 사업부 노턴(Norton) 브랜드와 자사가 인수한 베리사인(VeriSign)의 체크마크(CheckMark)를 결합한 새로운 ‘노턴 시큐어드 씰(Norton™ Secured Seal)’을 공식 발표했다.

베리사인 체크마크는 기업 및 개인 사용자들에게 방문하고자 하는 웹사이트의 신뢰도가 높고 안전하다는 것을 보장해 주는 표시로, 시만텍은 두 제품의 브랜드 통합을 사용자들에게 시각적으로 표시해 주기 위해 4월말까지 전 세계 웹사이트의 모든 베리사인 체크마크를 새로운 ‘노턴 시큐어드 씰’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지난 2010년 5월 베리사인 보안 인증 서비스 사업부를 인수한 이래 시만텍은 자사의 인증 사업부문 확대를 위해 웹사이트 보안 및 멀웨어 방지 기술을 통합하는 한편, 관련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시장조사기관 시노베이트(Synovate)가 진행한 ‘노턴 시큐어드’ 브랜드에 대한 온라인 고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4%는 결제가 진행되는 동안 ‘노턴 시큐어드 씰’을 보면 다른 씰이 표시되거나 씰이 표시되지 않는 경우에 비해 온라인 구매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고, 응답자의 65%는 노턴 시큐어드 씰이 표시되는 웹사이트가 다른 온라인 트러스트 마크에 비해 ‘웹 검색이 안전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만텍코리아 정경원 대표는 “새로운 ‘노턴 시큐어드 씰’을 통해 기업들은 고객들의 온라인 정보 및 트랜잭션이 온라인 활동의 모든 단계에서 확실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한층 강화된 보안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