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은 (NYSE: WDC, 한국 지사장 조원석, 이하WD) 총 매출 30억 달러, 순익 4억8,300만 달러, 주당 순익 1.96 달러로 2012년 3월 30일에 마감된 3사분기 재무결과를 발표했다.

3사분기 동안 출하된 하드드라이브는 총 4,420만대이며, 비재무회계기준(Non-GAAP) 기준 순익은 6억1,900만 달러, 주당 순익은 2.52 달러를 기록, 이는 인수일인 3월 8일부터 3월 말까지 히타치 글로벌 스토리지 테크놀로지스 (HGST)의 재무회계기준(GAAP) 및 비재무회계기준(Non-GAAP)을 모두 포함한 결과이다.
WD는 지난 해 같은 기간 동안 총 매출 23억 달러, 순익 1억4,600만 달러, 주당 순익 0.62 달러를 기록했으며 4,980만대의 하드드라이브를 출하했다.
이번 분기 영업을 통한 현금 창출액은 12억 달러로, 총 현금 및 현금 등가물은 34억달러로 마감했다.
한편, 이번 실적 발표에 덧붙여 WD의 존 코인 CEO는 "태국 홍수의 영향을 받은 공급 파트너들과 WD의 복구 활동이 현재 분기 이후, 예상되는 고객의 요구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지점에 도달했다"고 발표해 태국 홍수 사태로 인한 설비와 유통망 복구가 홍수 이전 수준으로 복구되었음을 짐작케 했다.
이에 따라 태국 홍수 사태로 고공 행진을 이어오던 하드디스크 가격 정상화를 위한 한 고비를 넘긴 것으로 보이며, WD의 3사 분기 매출 결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westerndigital.com/investo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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