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캐피탈은 수드히 쿠팜(Sudheer Kuppam) 인텔캐피탈 아태지역 운영 디렉터가 인텔캐피탈 한국 및 대만 지역을 담당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쿠팜은 "한국과 대만의 인텔캐피탈을 아태 지역 내 다른 주요 투자 시장과 통합 운영하는 것은 지역 내 연계와 결합을 보장하여 성장 및 혁신 가속화를 위한 인텔캐피탈의 지속적인 노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며, "이러한 개편을 통해 인텔캐피탈은 울트라북과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등을 포함한 핵심 시장을 개발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인텔의 전략적 목표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드히 쿠팜은 2000년 인텔캐피탈에 합류했으며, 이전에는 인텔 기술 및 제조 그룹(Technology & Manufacturing Group)의 엔지니어링 매니저를 역임했다. 인텔 입사 전에는 LSI 로직에서 공정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했으며, 인도에 기반을 두고, 서울, 방갈로, 뭄바이, 뉴델리, 싱가폴, 대만, 도쿄 등 중국을 제외한 아태지역 투자 운영을 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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