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 http://korea.emc.com)는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국내 주요 대학들과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한국EMC는 지난 해 9월, EMC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EAA(EMC Academic Alliance)’에 따라 숭실대학교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분야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해왔다. 이후 KAIST와 충남대 그리고 금오공대 등 3개 대학교가 EAA에 가입했으며, 현재 3~4개의 대학들과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EAA에 참여하는 국내 대학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EAA에 가입한 대학들은 관련 교재 및 영상자료(Video ILT), 시험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제공받게 되며, 2012년 6월 말에는 랩 구성도(Lab Configuration),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실습 과정을 위한 인터넷 지원 환경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EMC 김경진 대표는 "최근 EMC가 후원한 IDC 보고서 '디지털 유니버스: 폭증하는 데이터로부터의 가치 창출'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서버의 수는 10배, 데이터센터가 관리하는 정보의 양은 50배, 그리고 처리해야 할 파일 수는 75배 이상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전세계 IT 전문가는 1.5배 이하로 매우 낮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어 관련 분야의 전문인력 부족이 예견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에서도 데이터 과학자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기업 및 정부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으로, 한국EMC는 국내 대학들과 산학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데이터 과학자를 꾸준히 양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EMC는 작년 5월 라스베가스에서 세계 최초로 '데이터 과학자 서밋(data scientist summit)'을 개최했고, 올해에도 빅데이터 기회를 활용하기 위한 현재와 미래의 기술과 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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