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방수, 방한 기능을 갖춘 아웃도어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D20’을 5월 말부터 정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약 1,210만 화소의 고감도 이미지 센서와 광학 5배 줌 렌즈를 탑재한 ‘파워샷 D20’은 ‘파워샷 D10’ 이후로 캐논이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방수 카메라로, 전반적인 아웃도어 기능들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우선, 10m 방수 기능과 2중 유리구조의 렌즈로 서리와 김을 방지하며, 고성능 모터를 탑재해 영하 10도의 환경에서도 안정된 성능을 발휘하고, 방수, 방한기능과 함께 1.5m 높이에서의 충격 방지 기능, 접합부를 통한 모래나 미세먼지 유입을 막는 방진 성능도 갖추었다.
‘파워샷 D20’은 캐논 고유의 영상처리 프로세서 ‘DIGIC 4’에 약 1,210만 화소의 고감도 CMOS 센서가 더해진 ‘HS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최대 광각 28mm부터 최대 망원 140mm를 지원(35mm 필름 환산)하는 광학 5배 줌렌즈를 탑재, 일반적인 매크로 기능보다 피사체를 더 크게 찍을 수 있는 ‘수중 접사’ 기능을 통해 피사체에 다가가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복잡한 조작을 하기 힘든 아웃도어 상황을 고려해 ‘오토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SCN(Scene)모드와 오토 모드의 변경이 가능하고, GPS 기능을 탑재해 이동경로를 지도에 기록할 수 있으며, 카메라 전원을 끌 때 일정 간격으로 위치정보를 저장할 뿐만 아니라 ‘구글맵’을 연동해 지도상에 GPS로그와 사진을 함께 표시할 수 있다.
이 밖에 촬영 환경을 분석, 32장면에서 최적의 촬영 조합을 찾아주는 스마트오토 기능, 셔터를 누르기 직전 약 4초간의 동영상을 기록, 편집해주는 무비 다이제스트 기능도 갖추고 촬영한 결과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3.0형 LCD도 탑재했다.
블루 색상의 ‘파워샷 D20’은 5월 말부터 40만원 후반 대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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