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존(대표: 심상원, 전정우, http://www.digitalzone.co.kr/)은 지난 4월 인터넷증명발급시스템 분야 전문 기업 ㈜다몬이지서티와 합병을 통해 서비스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한데 이어서 최근 위변조방지 솔루션 분야 전문 기업 ㈜캡소프트의 위변조방지솔루션(I-Cert)의 사업권을 인수하고 보안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존 전정우 대표(좌)와 캡소프트 장민수 대표(우)의 사업권 인수 체결식 모습
위변조방지솔루션은 인터넷으로 증명서 발급 서비스 시 증명서의 위조 및 변조를 방지하고 증명서의 법적인 효력을 갖게 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는 IT 기기와 기술에 대응하고 교묘해지는 위변조 기술을 차단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므로 고급 인력과 많은 비용이 투자되어야 하는 분야다.
캡소프트의 장민수 대표는 '위변조방지솔루션(I-Cert)을 인터넷증명발급서비스 전문 업체인 디지털존에 양도하고 앞으로 전자문서 사업에만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존의 전정우 대표는 '디지털존이 주로 다루던 대학교 시장과 병원 시장에 이어 캡소프트가 참여하였던 공공시장, 금융시장으로도 사업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됨으로써, 시장 확대를 통한 자연스러운 신규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며, '추가적인 기술 투자 및 마케팅 투자를 통해 인터넷증명 서비스 시장과 위변조방지 솔루션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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