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과 컨버전스 중심 World IT Show 2012 개최
2012년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IT 기술을 총 망라하는 'World IT Show2012 (이하 WIS 2012)'가 개최됐다.

WIS 2012는 삼성전자, LG전자, SK 텔레콤, KT와 같은 대기업들과 중소기업, 대학교, 해외업체 등 18개 국가 500여개 기업이 참가했지만, 참가해 규모나 전시 내용면에서 중간을 찾기 어려운 극과 극의 형태를 하고 있다.
대기업이 자사의 최신 기술과 사업 솔루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홍보관의 느낌으로 부스를 꾸몄다면, 나머지 중소 기업에서는 실제 영업 및 판매를 목적으로 부스를 운영하기 때문이다.
올해 WIS에서도 이런 식의 부스 구성은 변하지 않았으며 일반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기업 부스는 중소기업/대학교와 별도로 떨어진 3층 C홀에 넓은 공간을 이용해 마련됐다.
또한 행사 기간에 맞춰 '2012 서울 국제 3D 페어'와 '2012 세계 방송통신장관회의'도 코엑스에서 열렸다.
많은 시간 돌아보지 못했지만 일반 관람객들에게 친숙한 대기업 부스를 중심으로 WIS 2012 취재기를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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