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R (Jon Peddie Research)는 2012년 1분기의 그래픽 칩 출하량과 공급자의 시장 점유율 보고서를 공개한 결과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출하량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AMD는 지난 분기와 비교해 0.3% 가량 출하량이 증가되었으며, 인텔은 1.3% 하락, 엔비디아 (NVIDIA)는 지난 분기보다 4.5%로 크게 하락되었다.
2012년 1분기 동안 출하량은 지난 해의 시즌 수요 및 이전 분기보다 감소세를 보였으나 이번 분기는 0.8% 감소에 그쳤고 이는 지난 10년 동안의 평균인 3.1%의 하락보다 낮았다. 공급자들은 성적이 좋지 못했으나 크게 나쁘지는 않았으며, 태국 홍수 이후 회복세에 있다고 전했다.

AMD는 전체 그래픽 시장 점유율이 지난 분기와 비교해 0.3%가 증가했으며, 이는 APU의 영향으로 알려졌다. AMD는 또 지난 분기와 비교해 외장 GPU 출하량도 4%, 노트북 외장 GPU 역시 8%가 증가했다.
인텔은 전체 시장 점유율을 여전히 리드하고 있으며, 노트북 플랫폼의 샌디브릿지 기반 코어 i5와 파인뷰 (Pineview) 아톰 (Atom)의 비중이 높아졌다. AMD의 분기 사이 시장 점유율 증가로 인텔과 엔비디아는 점유율이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내장 그래픽 칩 시장은 물러나고 대신 외장 GPU에 보다 집중했다. 엔비디아는 데스크탑 외장 그래픽 시장 점유율이 분기 대비 4.3%가 하락했고 노트북 외장 GPU는 5%가 늘어났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28nm 케플러 (Kepler) 아키텍처 GPU 및 샌디브릿지 (Sandy Bridge)와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노트북과의 연계로 노트북 외장 GPU의 성장이 예상된다.
외장 GPU는 지난 분기보다 2.7%가 증가했으나 지난 해 같은 분기보다는 11%가 하락했으며, 인텔은 서버 프로세서 그래픽의 93%, AMD는 비서버 프로세서 내장 그래픽이 79%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매년 시장의 점유율은 감소 추세이며,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올해 1분기의 출하량은 감소해 1억 2천 3백만 대에 이르렀고 3백 3십만 대가 감소했다고 전했다.
PC 시장은 데스크탑과 노트북에서 타블렛으로 이동 중이나 PC 그래픽스의 2011년에서 2016년 사이의 CAGR (Compound Annul Growth Rate)은 9.8%를 예측했으며, 전체 그래픽 칩 출하량은 2016년에 7억 4천 3백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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