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얼마 전 2세대 불도저 (Bulldozer)인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코어와 라데온 HD 7000 시리즈 내장 그래픽을 통합한 트리니티 (Trinity) APU를 발표했다.
노트북 플랫폼에는 5월 15일 발표와 함께 등장했고 데스크탑은 하반기로 알려져 있으나 해외 뉴스 등을 통해 8월 등장할 것으로 언급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FM2 소켓을 적용한 데스크탑용 메인보드 공개와 함께 트리니티 APU의 이미지도 vr-zone 포럼을 통해 공개되었다.

FM2 소켓을 적용한 메인보드에 장착되어 공개된 트리니티 APU는 기존 1세대 APU인 라노 (Llano)와 외형상으로는 큰 차이없어 보이나 소켓이 FM1에서 FM2로 교체되었다. 소켓 주변의 가이드 역시 제거된 상태로 공개되었고 공개된 이미지를 통해 쿨링 솔루션 고정 방식에도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트리니티 APU는 라노 APU 대비 프로세서 부분은 25%, 그래픽 성능 부분은 50% 향상될 것으로 알려졌다.
AMD가 데스크탑으로 준비 중인 트리니티 APU는 A10-5800K (FM2, L2 4MB, 3.8/ 터보 4.2GHz, 라데온 HD 7660D (384SP), 600-800MHz, TDP 100W), A10-5700 (FM2, L2 4MB, 3.8/ 터보 4GHz, 라데온 HD 7660D (384SP), 600-800MHz, TDP 65W), A8-5600K (FM2, L2 4MB, 3.6/ 터보 3.9GHz, 라데온 HD 7560D (256SP), 600-800MHz, TDP 100W), A8-5500 (FM2, L2 4MB, 3.2/ 터보 3.7GHz, 라데온 HD 7560D (256SP), 600-800MHz, TDP 65W), A6 (Weatherford), A4 (Richland) 시리즈이며, 기존과 같이 TDP는 65W와 100W가 적용된다.
모바일용은 저전력 17W (A10-4655M, 2/ 터보 2.8GHz)와 25W (A6-4455M, 2.1/ 터보 2.6GHz)를 비롯해 35W (A10-4600M, A8-4500M, A6-4400M) 제품군이 있다.
TDP 35W 제품군 중 가장 상위에 배치된 A10-4600M (35W)은 2.3GHz 기본 클럭에 터보 코어 동작시 3.2GHz로 동작 클럭이 적용되며, 2모듈 4코어, L2 4BM, FS1r2 소켓, 라데온 HD 7660G (384SP, 497/ 터보 686MHz)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