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차기 OS인 윈도우8의 릴리즈 프리뷰 공개에 맞춰 AMD에서 윈도우8 릴리즈 프리뷰를 지원하는 카탈리스트 드라이버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윈도우8 릴리즈 프리뷰용 AMD Catalyst는 데스크탑과 모바일용 AMD Radeon HD 5000/ 6000/ 7000시리즈를 비롯해 AMD A/ C/ E 시리즈 APU, 전문가용 모델인 AMD/ ATI FirePro 시리즈의 윈도우8 릴리즈 프리뷰 32/ 64bit를 지원한다.
이번 드라이버의 주요 특징으로는 윈도우8에서 지원하는 네이티브 스테레오 스코픽 3D를 지원해 기존에 사용되었던 미들웨어가 필요없어지며, DirectX 11의 통합 비디오 API를 지원해 비디오와 게임 컨텐츠 재생/ 트랜스코등 성능이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AMD 또한 화면 회전과 시스템 슬립/ 복귀 성능 향상 및 GPU 전력 소비 최적화등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윈도우8 릴리즈 프리뷰용 카탈리스트 드라이버는 기존 윈도우7 환경과 비교해 몇 가지 이슈가 있음을 공개했는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Radeon HD 7000 시리즈의 경우 DirectX 9 어플리케이션에서 낮은 성능(윈도우7 대비)
- Radeon HD 7000 시리즈 CrossFireX 구성 시 DX9/ DX11에서 낮은 성능(윈도우7 대비)
- Radeon HD 7000 시리즈 CrossFireX 구성 시 OpenCL 가속 어플리케이션에서 블루스크린이나 시스템 멈춤 현상 발생 가능성 내포
AMD의 윈도우8 릴리즈 프리뷰용 드라이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다운로드는 AMD 홈페이지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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