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새롭게 HTML 5 기반의 새로운 앱 센터(앱스토어)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실제 구현될 앱 마켓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6일(현지시간), TechCrunch는 페이스북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 앱을 아우르는 '앱 센터'의 오픈이 임박하였다고 전하면서 이에 해당하는 iOS용 스크린샷을 공개하였다.


해당 이미지는 iOS용 페이스북에 담긴 앱 센터(App Center)로 왼쪽 메뉴창의 'App'카테고리에서 'App Center'을 확인할 수 있다. 앱을 선택하면 이 앱을 사용하는 지인들의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이 추천하는 '인기 앱'등의 카테고리도 마련되어 있다.
아직까지 페이스북인 이 앱 센터에 대한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많은 외신들은 오늘 밤에 이 앱 센터에 대한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며 우선 미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앱 센터를 오픈하고 600여개 이상의 앱이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페이스북은 지난달 앱센터 개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페이스북 앱 센터는 페이스북 우수 앱을 추천하고 판매 및 구입하는 한편 애플 iOS나 구글 안드로이드의 앱스토어로 이동해 앱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이렇듯 9억명의 페이스북 회원에 앱을 더 쉽게 찾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앱 센터는 최근 상장한 페이스북의 수익 전략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는 애플이나 구글 같은 앱 생태계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앱 판매액의 30%를 수수료로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료 앱 판매 계획도 있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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