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 기업인 기가바이트는 작년에 이어 올해 개최된 컴퓨텍스(Computex) 2012에도 참가하였다. 오랜 기간 시장에 PC 컴포넌트를 공급해온 기업답게 기가바이트의 부스에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는 물론 케이스와 파워 서플라이 신제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되었으며, 모바일 시장을 대비한 노트북과 스마트폰 제품군도 선보여서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메이저 기업에 걸맞는 규모의 PC 컴포넌트 공개

PC 시장의 메인보드 분야에서 전통적인 강자답게 기가바이트는 이번 컴퓨텍스 2012에도 다양한 메인보드 제품군을 전시하였다.
그 중 Ultra Durable 5 디자인이 적용된 메인보드들은 기존의 기가바이트 제품들에 비해 쿨링 성능과 전력 효율성이 향상되어 하이엔드 유저 및 시스템 안정성을 중시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기능을 제공한다.

32페이즈 전원부가 제공되는 '기가바이트 GA-Z77X-UP7'

선더볼트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기가바이트 GA-Z77X-UP4 TH'
특히 32 페이즈 전원부가 적용된 GA-Z77X-UP7과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선더볼트(Thunderbolt)를 지원하는 GA-Z77X-UP4 TH는 하이엔드 메인보드에 대한 기가바이트의 지향점을 가르키는 대표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윈드포스 5X 쿨링 솔루션이 적용된 '기가바이트 GV-N680SO-2GD'
또한 그래픽카드 역시 메인보드 못지 않게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GV-N680SO-2GD의 경우 베이퍼 챔퍼와 9개의 구리 히트파이프 및 5개의 소형 팬을 기반으로 하는 윈드포스(WINDFORCE) 5X 쿨링 솔루션이 적용되어 효율적인 발열 해소를 기대할 수 있다.

기가바이트 Sumo α

기가바이트 Luxo X10 / M10
케이스는 LED를 통해 내부 온도를 확인할 수 있고 팬 컨트롤러로 쿨링 효율을 조절할 수 있는 Sumo α와 메인보드를 역방향으로 장착하는 독특한 내부 구조의 Luxo X10 / M10 등이 전시되었다.

기가바이트 Sumo Platinum 1250W
그리고 파워서플라이는 Sumo 시리즈와 GreenMax 시리즈가 전시되었으며,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최대 92%의 효율을 제공하여 80PLUS Platinum 인증을 통과한 Sumo Platinum 1250W가 있었다.
최근 추세에 맞춰 모바일 제품군과 올인원 PC도 구비

14인치 노트북 '기가바이트 M2432'

180도 회전하는 터치 패널을 통해 태블릿처럼 사용 가능한 '기가바이트 T1006'
한편 모바일 시장을 위한 노트북 제품군에는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샌디브릿지)를 탑재한 기본적인 구조의 노트북부터 터치 패널이 적용되어 태블릿처럼 사용 가능한 제품 등 기존 시장과 신규 시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라인업이 구비되어 있었다.

아울러 지난 컴퓨텍스 2011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제품군인 GSmart 시리즈도 진열되어 있었는데 운영체제로는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이 설치되어 있었다.

올인원(All-in-One) PC 기가바이트 AB24
그 외에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와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올인원(All-in-One) PC인 AB24, AC21도 선보이는 등 기가바이트는 올해 컴퓨텍스에서도 PC 시장의 메이저 기업다운 면모를 충분히 과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