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는 부산 동명대학교 (총장 설동근)와 지역 사회소프트웨어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적, 기술적 협력을 도모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명대학교 설동근 총장, 김종수 부총장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플랫폼 사업본부 송규철 상무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명대학교 대학본부 경영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동명대학교는, 학생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와 취업지원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캠퍼스 프로그램 도입 및 취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정품 소프트웨어 도입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부산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학생 지원 프로그램과 커리큘럼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을 함께 전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부산 지역 내 대학 및 교육기관에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소개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하는 방안을 동명대학교와 함께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동명대학교의 설동근 총장은 “IT기술은 학생들 사회에 진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오늘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 관계 구축은 동명대학교가 지역 차원의 기술 인력 양성 및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송규철 상무는 “소프트웨어 산업이 발전하려면 젊은 개발자를 양성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젊고 능력 있는 개발자를 키우기 위해 국내 대학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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