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컴퓨터 쇼핑몰 아이클럽(http://www.iclub.co.kr/, 대표이사 오광원)은 2012년 6월 20일부터 컴퓨터 견적 상담 서비스인 '김박사의 견적 서비스'에 대한 소셜네트워크(SNS)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소셜네트워크 공유 서비스가 개시되는 김박사의 견적 서비스는 아이클럽의 대표적인 고객지원 서비스로, 지금까지 15,000여 건의 상담 실적을 가진 업계 최고의 Man-to-Man 방식 견적 상담 서비스다.
지금까지는 상담을 받은 견적 서비스는 아이클럽 홈페이지에 직접 방문하여 확인해야만 했고, SNS 공유도 수동으로 해야 했기에 PC 견적 또는 구매 내용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구매한 PC를 자랑하기 쉽지 않았다. 이번에 시작된 SNS 공유 서비스는 클릭과 간단한 내용 추가만으로 SNS에 견적 내용과 그 링크를 등록할 수 있어서 SNS에 방문한 사람들이 PC 견적 또는 구매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서비스는 이미 받은 견적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인의 PC를 조립하는 PC 마니아처럼 견적을 문의하는 회원과 실제 PC를 구매하는 사람이 다른 경우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SNS 간편 공유가 가능한 서비스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이며, NHN이 운영하는 미투데이 서비스는 기술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견적에 대한 평가 시스템을 개편하여 견적에 대한 답변을 받은 회원 본인 이외에 견적을 본 다른 회원들도 견적 내용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김박사의 견적 서비스가 고객 개인에 대한 맞춤 서비스이기는 하나 다른 회원 또는 방문자들이 답변 내용을 보고 자신의 PC 견적을 짜는 데 활용하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다양한 사용자의 평가를 받아들여 견적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차원의 개편이다.
김박사의 견적 서비스를 전담하는 아이클럽 영업부 김준연 팀장은 '하나의 견적은 원칙적으로 고객 한 명만을 위해 만들지만 탄생한 견적은 다른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훌륭한 참고 자료가 된다'며, '새로운 서비스가 PC 구매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조립 PC에 대한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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