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방송장비 부문 B&P 사업부(http://bp.sony.co.kr/)는 프로페셔널 비디오그래퍼를 위한 초소형 고화질 캠코더 HXR-NX30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HXR-NX30N은 새로 개발된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인 BOSS(Balanced Optical Steady Shot)와 이미지 안정화 시스템(Image Stabilization System)을 탑재하여 영상의 흔들림을 효과적으로 보정하므로 핸드헬드(Hand-Held) 촬영 시 안정적인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그리고 소니의 전문가용 캠코더 중에서 최초로 프로젝터를 내장하였을 뿐 아니라 제일 작고 가벼워서 기동성도 우수하다.
기존의 손떨림 보정 기능은 렌즈의 모터 드라이브와 함께 일반적으로 개별 렌즈를 뜨게 하지만 새로 개발된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인 BOSS는 렌즈부터 이미지 센서까지의 전체 광 블록을 뜨게 만들어 촬영하는 동안 사용자의 움직임으로 인한 제품의 흔들거림을 방지한다.
또한 HXR-NX30N은 풀 HD(1920 x 1080) 해상도 촬영을 지원하며, 칼자이스 바리오 조나 T 코팅 렌즈(Carl Zeiss Vario-Sonnar T* Lens, 35mm 환산시 26.0mm-260mm)를 사용하여 뛰어난 광학 품질 및 선명도, 밝기를 제공한다. 1/2.88인치 이미지 센서는 소니의 엑스모어 R(Exmor R™) CMOS 기술을 사용하여 우수한 저조도 성능과 빠른 판독 속도를 지원하며, 노출 및 이미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미지 왜곡 현상(Rolling Shutter Artifact)을 억제한다. 그리고 1080/60p, 30p, 24p, 60i와 720/60p 등의 프레임 레이트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AVCHD 레코딩을 지원하며 카드 슬롯을 통해 SD카드나 메모리 스틱을 장착하여 비디오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다. 내장된 96GB 플래시 메모리로는 최대 40시간 분량의 HD 비디오를 녹화하여 저장할 수 있다. 그리고 내장된 프로젝터를 통해 스크린으로부터 5m 거리에서 최대 100인치(대각선 길이) 화면에서 녹화한 이미지를 투사할 수 있어서 촬영 후 결과물을 신속하게 확인 가능하므로 외부 디스플레이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그 외에 XLR 어댑터와 고품질의 오디오 녹음, 레벨 컨트롤, 리니어 PCM 오디오 녹음, 타임 코드를 지원하며, 적외선 리모트 컨트롤을 통해 여러 개의 NXCAM 캠코더들의 타임 코드를 재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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