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그래픽 메모리는 GDDR3와 GDDR4, 그리고 GDDR5 메모리가 사용되며, GDDR5 메모리는 고속의 동작을 통해 고성능 하이엔드 제품군에 주로 적용된다.
기존 GDDR3와 GDDR4가 그랬듯이 GDDR5는 GDDR6로 대체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GDDR6 메모리는 앞으로 2년 후인 2014년부터 등장이 시작될 것이라고 vr-zone은 전했다.
GDDR5 메모리는 현재 가장 빠른 제품이 6 (1.5) GHz의 속도로 동작하며, 일부는 오버클럭을 통해 7.4 (1.85)GHz의 동작클럭을 이끌어내 250GB/s의 대역폭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GDDR6의 본격적인 등장은 2020년으로 예상되나 2014년부터 서서히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현재 그래픽 메모리 시장에 2004년 발표된 GDDR5가 여전히 주요 출하량을 차지하고 있음을 고려하면 본격적인 도입 시기는 놀랍지 않다고 전했다.
GDDR5를 이을 GDDR6 메모리는 현재 구체적인 표준 스펙 등이 정해지지 않았으나 앞으로 사용될 그래픽 및 기타 장치를 고려해 GDDR5 보다 고속 및 저전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조 공정 및 기술 반전은 GDDR6의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GDDR 메모리에 영향받는 엔비디아 (NVIDIA)나 인텔, 퀄컴 (Qualcomm),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Ti, Texas Instruments), CISCO 및 다른 제조사들이 있음에도 AMD가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JEDEC 표준 제정을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