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CG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에프엑스기어(대표 이창환, www.fxgear.net)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KCGS2012(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에 참가하여 최근 새롭게 개발한 유체 시뮬레이션 ‘FluX(플럭스)’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에프엑스기어는 이번 학회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개발한, 영화,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 시 물이나 불, 연기 등과 같은 유체를 정밀하게 표현할 수 있는 유체(流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FluX를 발표한다.
대용량의 유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계산하고 처리 할 수 있도록 유체 데이터의 ‘분산병렬처리(data-parallel distributed processing)’ 방식을 도입한 FluX는 사용자가 병렬연산에 대한 지식 없이도 유체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개발돼었으며, 할리우드 영화시각효과(VFX) 전문가들이 참석한 ‘2012 글로벌 CT 포럼’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이번 학회에 참석해 FluX를 발표하는 에프엑스기어의 최광진 기술이사는 “이번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는 국내 CG전문가들로부터 FluX를 검증 받는 자리가 될 것”이며 “에프엑스기어는 지속적인 R&D를 통하여 전세계 CG시장을 선도하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프엑스기어는 오는 8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2시그라프(SIGGRAPH)’에서 FluX를 전세계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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