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지난 5월 2세대 불도저 (Bulldozer)인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코어 기반의 APU인 트리니티 (Trinity)를 발표한 가운데 파일드라이버 기반으로 등장할 데스크탑용 FX CPU에 대한 소식이다.
비세라 (Vishera) 플랫폼은 2세대 APU인 트리니티와 같이 효율을 개선한 파일드라이버 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데스크탑용 FX CPU를 기반으로 구성되며, 코어 구성별로 3종의 CPU가 등장할 것이라고 fudzilla는 전했다.
파일드라이버 기반 FX CPU는 32nm SOI 공정과 AM3+ 소켓,을 제공해 기존 AM3+ 메인보드와 호환되어 기존 사용자의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다.

파일드라이버 기반 불도저 FX CPU는 올해 3분기 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코어와 6코어, 4코어 기반의 3종 CPU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드 DDR3-1866MHz를 공식지원해 시스템 성능을 높여준다.
8코어 기반 CPU는 FX-8350으로 배수락이 해제되었으며, 3.6GHz의 FX-8150보다 높은 동작 클럭, 터보 코어 클럭 역시 4.2GHz보다 향상, 캐쉬 메모리는 L3 캐쉬를 포함해 총 16MB, TDP는 125W로 알려졌다.
6코어 기반 FX-6300은 3.8GHz (터보 4.1GHz)의 FX-6200보다 높은 기본 및 터보 코어 클럭 적용, 총 14MB 캐쉬, 네이티브 8코어에서 2코어 비활성 구조를 제공하며, 6코어 중 가장 높은 4GHz를 처음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4코어 기반 FX-4320도 등장하며, 4.2GHz와 터보 4.3GHz가 설정된 FX-4170보다 향상된 클럭 적용, 12MB 캐쉬, TDP 125W 스펙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일드라이버 기반 3종의 가격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으나 기존 라인업과 인텔 라인업을 고려해 책정될 것으로 전망되며, 아키텍처 효율 개선으로 성능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존보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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