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자사의 DSLR 카메라 ‘EOS 7D’의 신규 펌웨어를 8월 중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9년 9월 출시한 ‘EOS 7D’는 듀얼 DIGIC 4 시스템과 1,800만 화소, 초당 약 8프레임의 연사를 지원하며, 정확한 피사체 포착을 위한 총 크로스센서 타입 19개의 측거점 배치, 풀 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이번에 발표한 ‘EOS 7D’ 펌웨어 버전 2.0.0은 RAW 버스트(연속촬영 가능매수)가 UDMA 대응, 128GB CF카드를 사용시 기존 약 15매에서 약 25매로 증가하였으며, RAW와 JPEG을 동시에 촬영할 때에는 기존 약 6매에서 약 17매 촬영으로 성능이 향상되었다.
이와 함께 EOS 범용 GPS 리시버인 ‘GP-E2’를 장착하면 사진의 메타 정보에 촬영 위치 및 방향 등 위치 정보를 기록할 수 있고, ‘타임존’을 설정하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현재 위치와 UTC(세계협정시간)와의 시차를 계산해준다.
기존에는 ISO 100~3200 범위 내에서만 촬영했지만, 펌웨어 업데이트 후에는 ‘ISO 오토 상한 설정’을 통해 ISO 400~6400 사이에서도 상한 설정이 가능해 사용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촬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카메라 내에서 RAW 파일 현상, 간단 편집이 가능해 PC로 이동할 필요 없이 바로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으며, 렌즈의 왜곡, 색수차 보정도 가능해지고, 매뉴얼 촬영 시 64단계로 녹음 레벨도 조정할 수 있다.
‘EOS 7D’의 새로운 펌웨어는 8월 중 공개될 예정으로, 캐논 홈페이지(www.canon-ci.co.kr)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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