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시장 조사기관인 Gartner의 자료를 인용해 2012년 상반기 전세계 PC 출하량은 3억 6천 3백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억 6천 5백만 대보다 0.4%가 낮아졌다고 전했다.
Gartner는 이번 전세계 PC 출하량의 감소는 2001년 닷컴 버블현상 이래로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3백만 대의 데스크탑 출하량 감소는 2012년 전세계 PC 출하량 하락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노트북 출하량은 2012년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두자릿수 증가해 전체 5%의 출하량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PC 출하량의 감소와 달리 전세계 타블렛PC 출하량은 2012년 1억 1천만 대로 80% 성장을 예상했으며, 신형 iPad와 구글 Nexus 7을 비롯해 아마존의 차세대 Kindle Fire와 iPad Mini 등의 등장은 타블렛 PC 판매 향상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Gartner는 타블렛PC를 포함한 클라이언트 컴퓨팅 장치의 전세계 출하량은 올해 4억 8천 5백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억 2천 4백만 대보다 14%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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