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유엔 새천년개발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 지원기구인 IDP(국제개발파트너십, 이사장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제1회 유엔 교육공헌 국회포럼’을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제사회에 기여할 글로벌 인재양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나 김용 세계은행 총재처럼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기르자는 주제로,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연사들이 나와 발표 및 대담을 진행했다.
대학생 300여명이 참관한 이 날 행사는 공동주최자인 이희성 IDP 이사장(인텔코리아 사장)과 국회의원 김세연 의원을 비롯해, 평창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 나승연 오라티오 대표, 발레리나 김주원씨,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박대원 KOICA이사장, 유엔 사무총장 특별자문관을 역임한 이신화 고려대학교 국제처장, 김정훈 유엔 사회공헌 한국캠페인 특별대표 등이 연사로 나섰다.
이희성 이사장과 김세연 의원, 이신화 교수는 글로벌 리더십과 교육에 대해 롤모델을 제시하고 국내 교육 환경과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또한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과 교육 공헌의 의미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텔코리아는 유엔의 글로벌 사회공헌프로젝트인 ‘유엔 새천년개발목표’의 지원기구 IDP의 파트너 회원사로 이번 첫 국회포럼을 지원했다. 인텔은 사회공헌활동 중 특히 교육분야에 주력, 지난 10년간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왔다.
지난해의 경우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스마트교육, STEAM교육, 기업가정신 교육 등의 기부를 골자로 MOU를 맺고 초중등 교원연수(Intel® Teach program), 인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ntel ISEF)의 한국학생 출전 지원, 환경과학교육 프로그램(e-Green Initiatives)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국회는 이번 제 1회 유엔 교육공헌 국회포럼을 시작으로, IDP 및 인텔코리아와 공동으로 유엔 사회공헌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참고로 UN 새천년개발목표란, 2015년 달성을 목표로 UN 가입국과, 글로벌 기업, 각국의 국민들이 함께 빈곤퇴치, 교육확대, 성평등, 아동보건, 모자보건, AIDS 및 질병퇴치,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글로벌파트너십을 위해 노력하자고 하는 8가지 과제이며, UN 새천년개발목표 공식지원기구 IDP(국제개발파트너십; www.interdp.org)는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8가지 분야의 UN 새천년개발목표를 국내외 주요리더와 대중들에게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