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3월 일본에 발생한 대지진과 2011년 10월 태국에서 발생한 홍수는 하드디스크 (HDD) 공급에 차질을 빚게 만들었고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후 시설은 어느 정도 복구가 이루어졌으나 하드디스크 가격은 여전히 홍수 이전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전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낸드 플래시 (NAND Flash)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SSD (Solid-State Drives)는 2012년 상반기 약 50%의 평균가격 하락이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SSD는 하드디스크 대비 보다 공격적인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하드디스크 평균 가격은 GB 당 0.09달러 ($0.09), SSD는 GB 당 0.80달러 ($0.80)로 격차가 많이 좁혀졌다.

전체 저장장치 시장에서 하디스크는 점차 감소하고 있는 반면 SSD는 스마트폰과 타블렛PC, 울트라씬 노트북 등의 빠른 성장세에 힘입어 꾸준하게 증가 추세에 있는 것도 하드디스크와 비교되는 부분이다.
디지타임즈는 이러한 모든 부분을 고려해 SSD는 하드디스크를 대체할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SSD는 3-5년 내에 하드디스크를 제치고 메인스트림 저장장치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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