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안드로이드 4.1 젤리 빈의 소스코드를 공개하였다.
구글은 10일(현지 시간), 젤리빈 소스 코드를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AOSP)에 공개하였다. 릴리즈되는 버전은 안드로이드 4.1.1로 기존 4.1 버전에 비해 성능 향상과 구글 월릿등이 추가되었다.
넥서스 7와 갤럭시 넥서스 전용 이진 코드는 이미 공개되었고 넥서스S, 모토로라 줌의 바이너리도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이번에 공개된 소스는 직접 기기에 설치할 수 있는 배포버전은 아니며 이를 직접 컴파일하고 설치할 수 있는 개발자 버전이다.

이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큰 서드파티 코더인 CM(CyanogenMod)등에서 커스톰 롬 형태의 다양한 OS 설치 패키지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젤리 빈은 ICS에서 하드웨어적인 멀티 코어 접근이나 GPU 가속등을 통해 이전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다만 아직까지 애플리케이션 호환 문제를 비롯해 기본 브라우저를 크롬으로 채용해 발생하는 문제들이 해결 과제로 남고 있다.

한편 구글은 젤리빈 소스 공개와 더불어 갤럭시 넥서스 PHPA+ 기기들에 대한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을 OTA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다만 아직까지 넥서스S, 모토로라 줌의 젤리 빈 업데이트 배포일자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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