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리코이미징 주식회사는 아웃도어 촬영에 적합한 미들 클래스 디지털 카메라 PENTAX K-30을 7월 20일 국내에서 정식으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소형 경량 바디에, 81개 실링의 방진·방적구조와, -10℃까지의 내한성능을 갖춘 펜탁스 K30 디지털 카메라의 촬상 소자는 23.7mm×15.7mm의 큰 면적을 가지는 최신의 CMOS 이미지 센서를 채용했고, 약1628만화소의 고정밀 화상을 탑재하고 있다. 게다가 화상 처리 엔진에는 PRIME M을 탑재하여 1920×1080픽셀로 30fps(프레임/초)와 고화질의 풀HD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ISO100에서 ISO12800까지 감도 설정을 할 수 있다.

시야율 약100%, 배율 약0.92배(50mmF1.4·∞)의 프리즘 뷰파인더를 탑재하고 있고 포커싱 스크린에는 메뉴얼 포커스시의 초점 조작이 쉬운 “내츄럴 브라이트 매트3”를 채용하는 것과 동시에, 부속의 “표준” 및 “분할”이나 “스케일”등 별도 판매의 스크린과 교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고정밀의 AF를 가능하게 하는 “SAFOX IXi +”를 채용하고 있으며 11의 측거점 중 중앙부 9점에 크로스 센서를 채용한 AF보조광을 탑재하고 있다. 이외에 최고 약6매/초의 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하며 최신 CMOS 이미지 센서의 채용과 손떨림 보정 기능 'SR' 기능 탑재, 커스텀 이미지, 리버설 필름, 크로스 프로세스등 다양한 편의 기능들을 지원한다.
펜탁스 K-30은 블랙 / 크리스탈 화이트 / 크리스탈 블루 등 3가지 색상으로 판매되며 국내 판매 가격은 본체 키트가 99만 8000원, 18-55mm 렌즈를 포함한 렌즈 키트가 106만 8000원이며, 방진방적을 지원하는 18-135mm WR 렌즈 키트의 가격은 16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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