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지난 4월 22nm 공정 기반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이를 지원하는 인텔 7 시리즈 칩셋 (Z77/ H77 등)도 함께 발표했으며, SATA3 (6Gbps)와 함께 네이티브로 USB 3.0 (5Gbps)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에따라 서드파티 USB 3.0 제조사들의 입지는 점진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메인보드를 위한 USB 3.0 컨트롤러 시장의 철수 계획을 갖고 있다고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전했다.
아이비브릿지 출시 등으로 인해 USB 3.0 컨트롤러 수요가 늘어나 서드파티의 USB 3.0 컨트롤러는 2012년 말까지는 장기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ASMedia와 Etron은 최근 메인보드용 USB 3.0 컨트롤러의 주문을 예상하지 못했으나 아이브릿지의 출시 이후 더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들 업체는 인텔의 네이티브 USB 3.0 지원 등에 의해 메인보드용 USB 3.0 호스트 컨트롤러 ICs 시장을 2013년 2분기 철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ASMedia Technology와 Etron Technology, VIA Labs 등의 대만 제조사는 메인보드 USB 3.0 컨트롤러에서 외장 하드디스크 (external HDD)와 플래시 드라이브, USB 허브용 USB 3.0 컨트롤러로 시장을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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