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과 ㈜넥슨네트웍스(대표 정일영)는 소규모 PC방 지원사업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PC방 레벨 업(Level Up)’ 캠페인을 오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PC방 운영을 지원하는 ‘치어 업(Cheer Up)’ 프로그램과 PC방 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업(Clean Up)’ 프로그램, PC방과의 소통강화를 위한 ‘클로즈-업(Close-Up)’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PC방은 26일부터 넥슨 PC방 홈페이지 내에 개설되는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상세내용을 확인한 후 원하는 항목에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소규모 PC방 1,000곳을 대상으로 요금을 50% 감면해주는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6개월 단위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의 1차 신청기간은 8월 8일까지다. 넥슨은 PC방에 청소와 방역을 지원하고 넥슨 클린PC방 인증마크를 부착하는 청결한 PC방 만들기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PC 하드웨어와 소모품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 PC방 이용자의 건강과 2013년 6월부터 적용되는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을 위해 흡연구역 차단막 및 배기시설, 소화기, 비상경보기 등의 설비도 지원하기로 했으며 넥슨의 최신 마케팅 정보와 이벤트 계획들을 PC방에 전달하고 PC방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PC방 전담 요원 ‘넥슨 코디네이터’를 운영한다.
월1회 지역별로 간담회를 열어 PC방 업주들과 넥슨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기로 했다. 고객센터도 한층 강화해, 오는 9월부터 PC방 고객센터는 1일 8시간 365일 운영하며 전담인원을 확충하는 한편 핫라인도 증설할 계획이다.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넥슨PC방 홈페이지(http://pcbang.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FPS 게임 ‘서든어택’의 오프라인 대회인 ‘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리그’에 앞서 참여 선수를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주말(22일) 역삼동 넥슨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7월 30일부터 시작되는 3차 챔피언스리그 본선 대회에 출전하는 일반부 16개 팀, 여성부 16개 팀 50여 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게임하이 김명현 서든어택 총괄실장은 "단일리그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챔피언스리그의 명성에 맞춰 더욱 원활하고 발전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며, “선수 뿐만 아니라 넥슨, 게임하이 모두 이번 리그가 안정적이고 쾌적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총 상금 2억 3천만 원을 걸고 7월 30일부터 16주간 실시되는 ‘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리그’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되며, 지난 대회 우승팀 ‘퍼스트제너레이션’과 전통의 강호 ‘e스포츠유나이티드’, ‘원포인트’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a.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