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미국 시장의 경기침체와 중국 PC DIY 시장의 여름 수요가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올해 3분기 출하량 성장세에 대해 원래 예상된 10-15%보다 낮은 한자릿수 성장을 예상했으며, 일부는 이보다 낮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고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전했다.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7월 출하량은 예상보다 줄었으며, 8월 주문 역시 크게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학 시즌인 9월 수요 역시 출하량 회복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상반기 ASUS는 메인보드를 1천 1백만대 출하했으며, 기가바이트 (GIGABYTE)는 9백만 대, 바이오스타 (Biostar)는 2백 1십만대를 출하해 30% 가량 하락되었다고 전했다.
또 메인보드 시장의 2012년 전체 출하량은 약 3천만대가 이루어졌고 이중 ASUS와 기가바이트가 1천 6백만대를 출하했다고 밝혔다.
MSI와 ECS (Elitegroup Computer System)에 더하여 바이오스타와 중국 컬러풀 (Colorful), Onda의 출하량은 약 20만대에서 25만대를 매달 출하했으며, ASRock은 중국에 매달 약 15만대를 출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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