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 http://www.nhncorp.com/)은 소수 이용 언어 사전 서비스 확대를 위해 베트남어 사전에 이어 ‘한국어-터키어 사전’ (http://trdic.naver.com/)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한국어-터키어 사전’은 국내 이용자가 터키어 표현을 찾을 때 뿐 아니라 터키인이 한국어를 학습하기 위해 이용할 수 있으며, 한국어와 터키어 중 언어 설정이 가능하여 모든 메뉴 및 설명을 두 가지 언어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자판 설정을 하지 않고도 검색창 옆에 있는 ‘문자입력기’를 통해 각 언어의 입력이 가능하다. 특히 터키어는 특수 알파벳 때문에 정확한 단어를 입력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설정이 필요한데, 보다 편리한 사용을 위해 입력기에 각 문자에 대응하는 알파벳이 지원된다.
사전과 전문정보 서비스를 총괄하는 김종환 실장은 '소수 이용자를 위한 언어 사전 시리즈 가운데 다섯 번째로 터키어 사전을 선보였다'며, '네이버는 다문화 사회를 위한 다양한 언어 사전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소수 이용 언어 사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2010년 국내 온라인 사전 최초로 프랑스어 사전을 선보였으며, 이어서 독일어 사전, 스페인어 사전, 베트남어 사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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