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3가 몇주전 배터리 커버 균열 문제로 마감처리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데 이어 이번에는 하단에 크랙이 생기는 문제가 보고되면서 새로운 논란이 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삼성 갤럭시S3의 후면 카메라 주위에 균열이 발생하는 문제에 이어 이번에는 폰 하단에 크랙이 발생하는 문제가 제기되었다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폰 아레나 회원들은 갤럭시S3에 아무러 충격을 가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크랙이 발생해 삼성에 연락하였지만 삼성은 이와 같은 손상은 워런티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한 회원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삼성 수리 센터에 방문하였는데, 이와 비슷한 문제로 갤럭시S3의 수리를 요구하는 사용자들이 약 30여명정도있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삼성 수리센터에서는 이와 같은 현상이 일반적인 문제는 아니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이전에 발생한 후면 카메라 주변의 균열은 배터리 커버에 발생하는 것으로 외신과 국내 IT커뮤니티를 통해 급속하게 퍼지자 삼성전자는 문제가 되는 제품을 무상으로 교체해줄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번에 문제가 된 부분은 커버 부분이 아닌 프레임쪽 크랙으로 이와 같은 문제는 이미 지난달, 독일의 tweakers.net 사이트를 포함한 여러 외신들을 통해 크롬 부분을 포함한 다양한 부위에서 균열이 발생하는 문제가 지적된 바 있다.

폰아레나는 삼성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지켜보면서 계속 이 문제에 대해 보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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