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시리즈7 게이머 옐로우 3D'의 리프레시 모델을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리프레시 모델은 인텔 3세대 코어 i7-3610QM 프로세서를 적용, 2세대 프로세서 대비 배터리 성능, 반응 속도 등이 개선되었으며, 여기에 게임 및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AMD 라데온 HD 7870M 그래픽 카드가 추가되었다.

또한 1TB 저장공간에 128GB SSD를 추가로 적용한 듀얼 스토리지를 탑재하여 부팅 속도가 기존 대비 40% 개선된 11.36초로 단축됐다.
그 외에 4가지 모드 선택, 백라이트 키보드와 쿨링 시스템, 박진감 넘치는 3D 비주얼과 사운드 등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시리즈7 게이밍 노트북의 특징을 담았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월드 사이버 게임 2012 (WCG 2012)' 대회의 공식 게임PC로 선정되어 이미 지난 한국대표선발 예선전에서 FIFA12 종목에 사용되어 게이머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시리즈7 게이머는, 오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진행되는 WCG2012 Samsung European Encounter 대회를 포함 전 세계에서 열리고 있는 WCG2012 예선과 국가대표 선발전,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사용될 예정이다.
WCG2012 그랜드 파이널은 오는 11월29일부터 12월2일까지 중국 쿤산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삼성 '시리즈7 게이머 옐로우 3D' 노트북은 오는 14일 국내 출시하며 가격은 29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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