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5)이 9월 12일에 발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이폰5와 관련된 다양한 소문과 관련 부품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유출되면서 그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다.
최근에 아이폰5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진 메인보드와 배터리, 독 커넥터를 비롯해 전면 패널 부품들이 공개되면서 몇몇 애플제품 수리업체들은 유출된 부품을 모아 아이폰5의 예상 디자인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20일(현지시간), 아이폰을 비롯한 전자기기 수리회사인 iResQ는 유출된 아이폰5 부품들을 조립했고 이는 아이폰5 하우징으로 여겨지는 프레임과 완벽하게 일치하였다고 전했다.


iResQ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전체적인 크기는 가로는 유지하되 세로로 늘어난 형태이며 기존 아이폰4S에 비해 독 커넥터는 매우 작아졌으며 헤드폰 잭은 상단에서 하단으로 이동되어 그동안의 소문들과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나사들이 나사 구멍에 정확하게 들이 맞다고 언급해 지금까지 유출된 부품들이 실제 아이폰5용에 사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시사하였다.
참고로 iResQ는 몇일전 더욱 작아진 아이패드 미니의 부품들과 차세대 아이폰용 독 커넥터 (8핀) 등의 부품 사진들을 공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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