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개발한 차세대 쿼드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칩인 스냅드래곤 S4 프로 플랫폼이 LG전자의 스마트폰에 제공된다.
23일(현지시간), 퀄컴은 기존 듀얼코어 제품보다 최대 2배이상 빠른 1.5GHz 쿼드코어 AP '스냅드래곤 S4 프로(APQ8064)'을 LG전자가 9월에 출시할 예정인 전략 스마트폰인 코드명 G(옵티머스 G)에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스냅드래곤 S4 프로는 각종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3에 탑재된 엑시노스 4412등 기존 쿼드코어 칩들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Adreo 320 GPU를 통해 선명한 고화잘 HD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그래픽 처리 속도도 기존 제품보다 2배이상 향상되었다. 특히 각각의 코어가 독립적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전력 효율성도 높다.
또한 스냅드래곤 S4 프로는 3G, 4G LTE 네트워크간의 원활한 연결을 보장하는 기술이 적용되어 LTE망을 이용하다 통화 음영지역에 들어가더라도 3G로 곧바로 전환되어 통화나 데이터 통신이 끊어지지 않는다. 이외에도 최근 국내 통신사들이 사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음성 LTE(VoLTE)도 지원한다.
스냅드래곤 S4 프로가 탑재될 LG전자의 코드명 G(옵티머스 G)는 오는 9월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판매가 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옵티머스 G의 사양은 1.5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S4 프로 프로세서 채용, 4.7인치 True HD IPS 디스플레이, 2GB 램, 1300만화소 후면 카메라,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적용등이다.
한편 스냅드래곤 S4 프로는 LG전자 이외에도 팬택에서 준비중인 5.3인치 LTE 스마트폰에도 탑재되며 이 제품 역시 다음달 내 이통3사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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