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http://www.ahnlab.com/)은 8월 24일(금) 판교 안랩 사옥에서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안랩 ‘V스쿨’은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되어 겨울과 여름 방학 기간 중 연 2회 개최된다. V스쿨은 날로 지능화하는 보안 위협 속에서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정보를 보호하는 생활 습관을 기르고 건전한 보안 의식을 갖게 하기 위한 육성 프로그램으로, 초기에는 연 1회 개최였으나 2009년부터 연 2회 개최로 확대되었고 올해까지 약 1,200여 명의 중고등학생이 V스쿨에 참가했다.
이번 12기 V스쿨은 ‘생활 속의 보안, 참여하는 재미’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안랩의 보안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해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의 멘토 역할을 한다.
최근 종영된 드라마 ‘유령’의 자문을 맡은 이호웅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장이 ‘유령’에 나온 보안 이야기를 알기 쉽게 대담식 강연으로 전달하고, 시큐리티대응팀 박태환 팀장은 생활 속 보안을 주제로 스마트폰, 인터넷 사용 시의 보안 위협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안랩 현직 연구원 17명이 참가 학생들과 소규모 그룹을 이루어 2시간 동안 대화와 식사, 회사 투어를 함께 하게 되며, 연구원들은 보안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IT/보안 분야에서 일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등 실질적인 진로 상담을 맡는다.
그 외에 골든벨 형식으로 보안 관련 퀴즈를 맞추는 이벤트와 그룹 별로 보안 관련 캐치 프레이즈를 만들어 발표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V스쿨 로고가 새겨진 T셔츠가 증정되며, 이벤트 결과에 따라 V3 외장하드와 V3 365 클리닉 PC 주치의 등이 제공된다.
안랩 김홍선 대표는 'V스쿨은 2006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안랩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이다. 최근 청소년들이 인터넷 주사용 층으로 자리 잡았지만 보안의 중요성을 교육 받을 기회가 흔치 않다는 점에서 V스쿨은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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