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은 서울 가산동에 로봇 A/S 및 교육센터를 오픈하고 로봇사업의 한국 시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해 4월 본사에 별도 로봇사업부를 출범한 이후 지금까지 시장조사를 통해 국내 시장 진출을 준비해온 한국엡손이 이번에 신설한 A/S 및 교육센터는 주로 A/S센터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부품재고 창고를 함께 운영해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엡손의 대표로봇을 비치한 쇼룸에서는 실습과 데모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육 커리큘럼은 글로벌 로봇메이커로서 오랜 기간 쌓아온 교육노하우를 집대성한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로봇 구매 고객에게는 자료와 교육이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한국엡손의 스즈키 모토시 대표이사는 “엡손로봇을 직접 보고 경험하길 원하는 유저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센터를 오픈했다”며 “국내 시장 확대를 위해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변화보다는 엡손로봇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엡손은 오는 9월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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