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과 충북 괴산에서 열린 제 23회 국제청소년포럼 'Youth와 뉴미디어' 프로그램에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을 지원하고, 세계 각국 청소년들에게 사진을 찍은 후 촬영된 사진을 바로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카메라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삼성 스마트카메라로 ‘한국 돈 촬영하기’ 미션을 수행 중인
'Youth와 뉴미디어' 참가자들의 모습
이번 포럼에 참가한 한국, 유럽, 미주 등 32개국 70여 명의 청소년들은 삼성 스마트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SNS로 바로 업로드하는 ‘한국 돈 촬영하기’ 미션을 비롯한 다양한 팀워크 활동을 수행했다.
본 행사에 참여한 황세련 씨는 '스마트카메라를 활용해 팀 별 미션을 수행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사진을 찍고 카메라만으로 SNS로 업로드하거나 이메일을 실시간 전송할 수 있어서 신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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