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은 1987년부터 생산한 자사의 EF 렌즈가 글로벌 누적 생산 대수 8,0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캐논의 EF 렌즈는 1987년 우츠노미야 공장에서 처음 생산된 이래로 1,000만 대 생산까지 8년 5개월, 이후 2,000만 대 돌파까지 5년 6개월이 걸린 바 있다. EF 렌즈의 생산은 2000년대 중반 디지털 카메라 EOS 시리즈의 확산을 계기로 가파르게 성장했으며, 7,000만 대에서 8,000만 대 생산까지는 9개월이 소요되었다.
캐논의 EF 렌즈는 이미지 원근과 왜곡의 조정을 가능하게 하는 틸트 기능 장치를 탑재한 TS-E 렌즈, 180도의 화각을 촬영할 수 있는 어안렌즈 등과 같은 특수 렌즈를 포함해, 8mm 초광각부터 800mm 망원까지 약 60여 종에 이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제공한다.
캐논은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EF 렌즈 라인업을 늘려나가고 있는데, 지난해 영화와 텔레비전 방송 촬영용 EF 시네마 렌즈 라인업을 선보인데 이어, 캐논 최초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의 전용 렌즈인 EF-M 렌즈 라인업을 발표했다.
추가로 초음파 모터(USM), 손떨림 방지 장치(Image Stabilizer; IS) 등의 기술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엔 렌즈 구동음을 최소화해 빠르고 부드러운 AF 구동에 기반한 동영상 촬영을 위한 신기술 ‘스테핑 모터(Stepping Motor; STM)’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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