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첫번째 단말기 자급제폰인 '옵티머스 L7'을 선보였다.
LG전자는 3일, 자급제용 스마트폰 옵티머스 L7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자급제폰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옵티머스 L7은 지난 5월 유럽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출시된 L스타일 스마트폰으로 보급형 라인업 L 시리즈중에서도 만족할 만한 스펙을 갖추고 있다.
옵티머스 L7은 두께 8.7mm의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4.3인치(109mm) 800x480 해상도의 IPS 디스플레이,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500만화소 카메라등의 사양을 제공한다.
이밖에 1700mAh 배터리 채용,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적용되었으며 LG전자의 차별화된 UX중에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메모, 캡쳐 기능을 제공하는 퀵 메모, 다양한 기기와 자유로운 파일 공유 기능을 갖춘 Wi-Fi 다이렉트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자급제용 스마트폰은 지난 7월 삼성전자가 선보인 갤럭시M 스타일이 유일한 상황에서 LG전자에서도 자급제 스마트폰을 선보임에 따라 단말기 자급제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업계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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