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 플래시 (NAND Flash) 메모리 시장은 지속적인 가격인하 등이 이루어졌으며, 몇 달전 도시바 (Toshiba)는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30% 감산 결정을 내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 Hynix) 역시 10% 가량의 감산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감산 결정은 USB와 메모리 카드 장치 등의 판매 부진과 낸드 플래시 메모리 가격하락과 공급과잉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울트라북 (Ultrabooks) 등의 신제품 발표가 늦어지는 것도 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공급자들 역시 재고량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결정에 따라 낸드 플래시 고정거래가격은 최근 하락세를 멈추었고 이를 기반으로 한 SSD 저정장치 등의 가격인하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알려졌는데 tweaktown은 최근 도시바가 SSD 제조사들에게 토글 플래시 메모리의 가격을 20-25% 인하할 계획이라는 내용을 전했다고 언급했다.
도시바의 플래시 메모리 가격인하는 루머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이라면 SSD 저장장치 등의 가격경쟁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SSD 제조사들은 낸드 플래시 가격경쟁이 본격화되면 SSD 장치의 가격이 약 25% 가량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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