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마(아시아 대표 테리 쿼(Telly Kuo), http://www.optoma.com/)는 친환경 기술인 SSI (Solid State Illumination)를 도입한 레이저 프로젝터 2종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옵토마의 Z 시리즈 레이저 프로젝터 ‘ZW210ST’와 ‘ZX210ST’는 SSI 기술을 적용하고 하이브리드 레이저와 LED를 결합한 무수은 광원을 채택해 환경 오염 우려를 줄인 제품으로, 일반 수은 램프 수명의 10배에 달하는 약 20,000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램프 교체 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도 감소하였다. 그리고 Eco+ 기술과 빠른 전원 켜기 설계가 적용되어 기존 제품에 비해 전력 소비량을 30~40% 가량 줄일 수 있다.
또한 LED / 레이저 기술로 2000 ANSI 루멘의 광도와 100,000:1의 명암비를 지원하며, 초단축 렌즈 설계를 통해 80cm 거리에서 70인치 화면 투사가 가능해 좁은 공간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입력 단자를 제공하여 PC, 스마트폰, 태블릿,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및 콘솔 게임기 등 다양한 기기들과 호환된다.
그 외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오피스 문서나 이미지 파일을 무선으로 전송해 투사할 수 있으며, Crestron RoomView® 소프트웨어를 지원해 각각 다른 곳에 있는 프로젝터라도 비밀 번호를 입력하면 인터넷을 통해 원격 제어 및 관리가 가능하다.
옵토마의 테리 쿼 아시아 대표는 'ZW210ST와 ZX210ST는 무수은 광원 기술을 적용해 친환경적이면서도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들이다'라며, '전 세계적으로 무수은 정책이 실천되고 있는 만큼 옵토마 역시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친환경 프로젝터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ZX210ST’, ‘ZW210ST’는 9월 20일부터 옵토마의 국내 총판을 통해 유통•판매될 예정이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각각 285만 원, 29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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