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2nm 공정 기반의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를 통해 32nm 기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라인업을 교체하고 있는 가운데 차후 등장할 하이엔드 프로세서의 정보가 공개되었다.
brightsideofnews (bsn)는 인텔이 올해 하반기 하이엔드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 프로세서에 최상위 제품군 하나를 더 추가하며, 2013년 3분기에는 샌디브릿지-E를 대체할 하이엔드 아이비브릿지-E 제품군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 하이엔드 라인업은 현재 LGA2011 소켓 기반의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 라인업이 자리잡고 있으며, 4코어 기반 코어 i7 3820 (3.60GHz)와 6코어 기반 코어 i7 3930K (3.20GHz)와 코어 i7 3960X (3.30GHz)가 최상위에 배치된다. 인텔은 얼마 전 공개된 것처럼 여기에 코어 i7 3960X를 대체할 최상위 프로세서인 코어 i7 3970X를 2012년 4분기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 코어 i7 3970X는 코어 i7 3960X보다 200MHz가 증가된 3.50GHz 클럭과 터보 부스트 (Turbo Boost)시 100MHz 더 높은 4.0GHz가 적용되어 클럭 향상에 따른 성능이 예상된다. 메모리는 4ch DDR3-1333/ 1600MHz를 지원하며, 6코어 12 스레드, 15MB의 캐쉬 용량을 제공한다.
인텔은 또한 2013년 3분기에는 샌디브릿지-E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비브릿지-E 기반의 코어 i7 4900 시리즈 익스트림 프로세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비브릿지-E 기반으로 알려진 코어 i7 4900 시리즈는 LGA2011 소켓을 이용해 기존 샌디브릿지-E 지원 X79 칩셋 메인보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X79 칩셋 메인보드는 코어 i7 3970X 등장시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가 X79 칩셋을 기반으로 메인보드 리프레시를 진행하며, 이후 2013년 컴퓨텍스 2013 즈음하여 두 번째 리프레쉬가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두 번째 X79 메인보드의 리프레시 시기는 코어 i7 4930/ 4960/ 4970/ 4990 (4990은 루머인 상황)의 등장이 예상된 2013년 9월에서 10월에 가깝다고 전했다.
아이비브릿지-E는 LGA2011 소켓과 3세대 High-K+ Metal Gate 기반의 22nm 공정 적용,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 터보 부스트 2.0 (Turbo Boost 2.0), PCI-Express 3.0 (40 Lane), 4ch DDR3-1866MHz, TDP는 종전과 같은 130W 스펙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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