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 http://www.sony.co.kr/)는 9월 1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어린이 60명을 초청하여 과학과 사진 교육, 생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2012’을 개최하였다.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2012’에 초청된 어린이들은 우선 한강 난지 공원에 위치한 수변학습센터를 방문하여 수변에서 서식하는 식물들을 사이버샷 카메라로 촬영하고 식물들의 생김새와 특징에 대해 배우는 생태 체험 및 사진 교육을 받았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에코 사이언스 스쿨을 위해 초보자용 사이버샷 카메라 67대를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어린이들이 속한 각 기관에 기증하였다.
오후에는 소니코리아 본사가 위치한 여의도 IFC에 방문하여 ‘소니 사이언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소니 사이언스 프로그램’은 소니 본사가 과학 교육을 시작한지 50주년을 맞이하여 고안한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를 통해 헤드폰, 배터리 등을 직접 만들어 보도록 하여 어린이들로 하여금 과학적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과학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하원 어린이(가명, 10살)는 '처음으로 내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니 매우 기뻤고 다양한 꽃과 풀, 잠자리 등을 찍을 수 있어서 신기했다'고 소감을 밝혔고, 박승민 어린이(가명, 11살)는 '헤드폰을 내가 직접 만들어 보고 소리가 나는 걸 들으니 내가 마치 과학자가 된 것 같았다'고 말했다.
소니코리아 사카이 켄지 사장은 '소니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호기심을 길러주고 그들의 꿈을 후원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이번 행사와 더불어 소니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어린이들의 꿈을 후원하는 ‘소니 드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9월 17일부터 2주간 총 2천 명의 ‘소니 드림 서포터즈’를 모집하여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의 이름으로 ‘소니 드림 서포터즈’ 1명당 1만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하여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의 학자금 지원 등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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