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적인 레이싱 대회 F1(Formula 1)의 레이싱팀인 로터스(Lotus)와 향후 3년 간 마이크로소프트의 ERP 솔루션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AX (Microsoft Dynamics AX)’의 상호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중견기업 규모 조직에 적합한 자사의 ERP 솔루션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AX’를 로터스팀에 제공하게 되며, 아울러 로터스팀은 F1 머신과 드라이버의 유니폼에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로고를 달고 출전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AX’는 중견 기업 규모의 조직에 적합한 포괄적인 비즈니스 관리 ERP 솔루션으로, 앞으로 2만 개가 넘는 로터스 F1팀의 머신 부품의 설계부터, 제조와 테스트, 머신에 부착되어 있는 200개가 넘는 센서를 통해 트랙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모든 부분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을 지원하게 된다.
로터스 F1팀은 프랑스의 간판 자동차기업인 르노사가 운영하는 F1 레이싱 팀으로, 원래는 르노라는 팀 명을 사용하였지만 2012년부터 팀 명을 로터스로 변경했다.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전남 영암의 코리안인터네셔널서킷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그랑프리에서도 출전한다.

로터스 F1 팀의 최고기술경영자(CIO)인 그레엄 헤크랜드(Graeme Hackland)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이번 파트너십은 오는 2014년 F1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위한 팀의 프로세스 변혁을 위해 매우 핵심적인 부분이다. 다이나믹스를 통해 프로세스의 모든 측면을 관리함으로써 로터스 F1 팀은 속도를 단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일반고객사업본부 임우성 전무는 “작은 차이로 경기의 승패가 나눠질 수 있는 F1경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가 로터스 F1팀의 효율적인 경기 운영에 도움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자동차 산업 같이 많은 데이터 관리가 필요한 분야에서 다이나믹스 AX가 프로세스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ERP솔루션 관련하여 문의사항은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홈페이지 방문 또는 mskrerp@microsoft.com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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