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중국 및 유럽의 연말 휴가시즌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2012년 하반기 출하량이 상반기와 비교해 감소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각 제조사들은 올해 출하량 목표를 조절했다고 전했다.
과거 연말 휴가시즌은 메인보드 수요가 크게 증가한 바 있고 메인보드 제조사의 3분기와 4분기 출하량 증대에 한몫을 했다. 그러나 2012년 휴가시즌은 하반기 메인보드 수요 증대에 크게 기여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애플 아이패드 (iPad) 등은 노트북과 데스크탑은 PC DIY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결과 판매 하락이 이어지고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2012년 메인보드 시장이 5백만대 이상의 판매 하락이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메인보드 시장의 경쟁은 미드레인지와 엔트리 레벨 모델에서 이어지며, 이 시장은 가격이 주요한 열쇠가 된다. 제조사들은 점진적인 출하량 하락과 가격 경쟁에 힘겨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쟁 강화와 메인보드 수요 약화로 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는 최근 2012년 예상 출하량을 각각 23.2million과 19million로 줄였으며, 에즈락 (ASRock)은 2012년 8백만 대의 출하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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