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 (Digitimes)는 내장 SSD (Solid-State Drives)와 독립 SSD 장치의 수요는 2012년 하반기 높지 않을 것이며, 노트북 제조사들이 준비 중인 울트라북은 SSD 판매와 시장의 촉매제 역할을 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에 출시되는 울트라북은 저용량의 SSD와 별도의 하드디스크 (HDD)를 제공하는 방식이 주로 사용되며, 이들이 일반적인 메인스트림 울트라북 스토리지 솔루션 구성이다. 그러나 캐쉬용 SSD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던 반면 울트라북 시장의 활성화를 이끄는데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울트라북 판매는 가격이 여전히 영향을 주고 있으며 다수의 PC OEM사는 2012년 출하량 목표를 예상보다 낮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2012년 독립형 SSD의 리테일 판매는 SATA3 (6Gbps) 인터페이스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 하반기 실적은 전통적인 수요 증가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실망스러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내장 SSD의 수요는 2013년 증가할 것이며 추가 울트라북의 등장으로 HDD와 캐싱용 SSD 저장장치가 SSD 시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칩 공급자는 19nm와 이하의 MLC 낸드 플래시 (NAND Flash)로 공정을 이전하고 있기 때문에 낸드 플래시 칩의 가격은 하락 추세라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보다 저렴한 SSD가 울트라북에 탑재될 것이며, 울트라북의 SSD 탑재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SSD 개발자들은 SATA3 기반 SSD가 리테일 수요 부진의 영향으로 올해 하반기 시장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SATA3 제품군의 타겟은 전체 엔트리 레벨과 기업용, 서버 애플리케이션에 확대되고 있으나 일반 시장은 수요가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