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공식 총판 매장 윌리스(willy’s)는 9월 25일부터 윌리스 신사점에서 디지털 스케치 기능을 지원하는 와콤(WACOM) 사의 ‘잉클링(Inkling)’을 50대 한정으로 국내 최초 오프라인 판매한다고 전했다.

와콤의 ‘잉클링(Inkling)’은 일반 용지에 전용 볼펜으로 스케치하면 모든 선을 디지털 데이터로 캡쳐하여 내장된 메모리에 저장하는 제품이다. 저장된 데이터는 USB 케이블로 컴퓨터에 연결해 스케치가 기록된 동영상과 이미지로 볼 수 있다.

작업하는 동안의 모든 내용은 서로 다른 레이어로 구성할 수 있으며, 섬세한 표현을 위해 1024 단계의 입력 감지를 지원한다. ‘잉클링’으로 저장된 이미지는 어도비 포토샵(Adobe Photoshop)과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CS3 이상) 등을 통해 곧바로 편집 작업을 할 수 있다. 가격은 319,000원이다.
윌리스 관계자는 '윌리스가 맥(Mac)으로 디자인 작업을 하는 고객에게 유용한 잉클링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독특한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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