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제조업체 주식회사 앱코(대표 이태화 http://www.abko.co.kr)는 6만원대 풀스펙 미들케이스 다크나이트를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정보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크나이트의 변경내용은 연장형의 USB3.0 케이블에서 온보드형 USB3.0 커넥터형으로의 전환이다. 케이스 전면포트에서 USB3.0을 지원하는 방식은 2가지 방법이 사용되는데, 후면 포트 단자를 전면으로 연장(후면 단자를 소모)하는 형태의 연장형 타입과 케이스 내부 메인보드에 마련된 USB3.0 핀헤더를 통해(후면 단자는 별도 활용가능) 전면으로 직접 포트를 구성하는 방법이다.

종전에는 주로 고가형 메인보드에서만 온보드형 타입이 지원되어, 저가형 보드에서는 어쩔수 없이 연장형 타입 케이스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USB3.0이 보편화 됨에 따라 고급보드에서만 지원하던 USB3.0 온보드 핀헤더를 비교적 보급형인 메인보드에서도 지원하는 추세로 바뀌었다.
주식회사 앱코 관계자는 '다크나이트는 출시 당시 고급형을 지향하는 케이스임에도 보드 호환성을 위해 연장형 타입의 USB3.0 케이블을 구성했었다. 하지만, 온보드를 지원하는 보급형 보드가 다수 출시되었고, 이에 소비자들의 온보드형으로의 변경 요청 문의가 다수 접수되는 등 변화의 흐름을 느껴 제품을 리뉴얼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온보드형 USB3.0으로 리뉴얼된 '다크나이트' 케이스의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제품정보: http://blog.danawa.com/prod/?blogSection=2&cate_c1=861&cate_c2=879&cate_c3=990&cate_c4=0&depth=3&prod_c=1676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