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에서 영구보관이 가능한 새로운 데이터 저장 장치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vr-zone이 전한 바에 따르면, 히타치에서 개발중인 기술은 고출력 레이저를 이용해 기록층을 조각하는 방식의 M-DISK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자력이나 습기, 스크래치등의 외부 오염에 강하고 물리적 파손외에는 영구 보관이 가능한 것으로 소개하고 있다.
현재 프로토타입으로 개발된 저장 매체는 2cm2 x 0.2cm크기에 내부에 4개의 데어터 저장 레이어를 갖추고 이들 저장 레이어 표면에 바이너리 코드 형태의 도트를 새겨 기록하며, 현재 프로토타입의 저장 용량은 1cm2 크기에 6MB인 CD 수준으로 저장 용량 확대를 시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히타치에서 개발중인 새로운 데이터 기록 매체는 외부 오염과 고열(1000℃ 화염에 최대 두 시간)에 강한 석영을 사용해 물리적 파손외에는 데이터의 영구 보관이 가능한 것으로 소개했으며, 일반 소비 시장 출시는 고려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정부나 박물관, 도서관등 자료의 영구 보관이 필요한 공공부분을 대상으로 제공할 것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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