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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2-09-28 11:19
[뉴스]

인텔 차세대 CPU 하스웰, 메인보드 제조사의 시장 철수 원인 제공할 것

인텔은 현재 시장에 출시된 22nm 공정 기반의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후속으로 하스웰 (Haswell) 프로세서를 태블릿과 노트북, 울트라북, 데스크탑과 서버를 타겟으로 준비 중이며, 2013년 2분기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

 

하스웰은 오버클럭 등의 강화를 위하 파워 페이즈 컨트롤 등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CPU에 통합하고 있다. 이러한 하스웰의 변화된 디자인 및 데스크탑 시장 부진은 2013년 말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의 시장 철수에 원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전했다.

 

 

인텔은 울트라북 (Ultrabooks) 시장에 하스웰 프로세서를 SoC (System On Chip) 디자인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데스크탑은 2014년까지는 SoC 디자인을 적용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인텔은 점진적으로 노스 및 사우스브릿지의 대부분의 기능을 통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메인보드 디자인의 차별화를 줄이는 원인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이미 USB와 썬더볼트 (Thunderbolt) 인터페이스와 바이오스 (BIOS) 펌웨어 등을 비롯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어 과거와 같은 차별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는 메인보드 시장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인텔은 노스와 사우스브릿지 기능 통합 작업에 따른 복잡성은 수율 등의 문제 역시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이탈은 인텔 입장에서도 좋지 않은 상황이며 메인보드 산업의 붕괴를 목도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메인보드 제조사 일부의 이탈이 진행되더라도 다음 3년에서 5년 이상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태그(Tag)  : 인텔, 4세대 코어 (하스웰), 메인보드(칩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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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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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9-28 15: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야말로 메인보드는 부가기능 중심이 되겠군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9-29 0: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메인보드가 없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인텔이 개발, 제조까지 할 것 같지는 않으니 보드는 어떻게서든 발전하겠죠. 궁금해 지네요.
=_=? / 12-09-30 23: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스템 온칩이라니 진짜 혼자서 다해먹겠단 소리인가 ㄱ-;;;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0-05 9: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스로 시장을 망치는 짓은 하지 않을테니..

시골 남자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0-09 21: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미래의 컴퓨터 시장은 아무도 ㅇㅖ상 못하죠,
누가 살고 누가없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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