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99달러짜리 넥서스7을 준비중에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대만 디지타임즈는 소식통을 인용해 구글과 ASUS가 올 연말에 두개의 새로운 넥서스7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이 준비중인 새로운 넥서스7은 대만의 패널 제조사 Hannstar가 만든 TN 패널을 사용해 기존보다 좀더 얇은 두께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두 신제품의 가격은 현재와 동일한 99달러와 199달러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써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HD, 반스앤노블의 누크 HD(+), 그리고 애플이 올 4분기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7.85인치 액정의 아이패드 미니등과의 본격적인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은 지난 27일, 한국을 방한해 넥서스7의 국내 출시를 공식 발표하였다. 국내 출시 가격은 16GB 모델이 29만9천원으로 책정되었으며 현재 예약 접수중에 있고 10월 12일 이후에 배송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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