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9월부터 전세계에서 발매를 시작한 태블릿PC Xperia Tablet S에 대해 문제가 발생해 리콜 및 판매를 일시 중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전세계에 발매된 10만대 정도의 제품에 대한 리콜 조치를 진행함과 동시에 판매된 제품은 소니 서비스센터를 통해 즉시 수리 또는 교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원인이 밝혀지고 이를 해결할때까지 판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제는 구입한 사용자중 일부가 제기한 '기기에 틈새가 보인다'라는 보고를 받고 조사에 들어간 결과 일부 제품에서 제조과정의 문제로 인해 틈새가 생기는 현상이 확인되었다. 그로 인해 엑스페리아 태블릿S가 지원하는 IPX4에 해당하는 방수 성능을 유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리콜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점검 및 수리는 10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수리가 완료될때까지 물을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환경에서의 사용을 자제해줄 것을 부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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